[스크랩] 또 바다보구 왔어요......(문군의 그림일기 22) 역시......움직여야 덜 아프네요 다녀 오는 길에 약간의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오늘!!!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 ---------------------------------------------------------------------- 그리구......이런거 올려두 될까요? ^^;;;;; 스크랩 2006.08.10
[스크랩] 사람들이 좋다......(문군의 그림일기 20) 오늘 문군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유쾌한 하루였어요. 누구를 만났을까요? 3만이 넘는 회원을 아우르는 우리 카페의 주인장 그리고님...... 웃는 얼굴이 참으로 선한......(위의 그림은 모종의 압력으로 인하여 미화함 ㅡ.ㅡ;;) 친절하고 세세하게 답글을 달아 주시는 선천성 그리움님...... 누가 봐.. 스크랩 2006.08.10
[스크랩] 감사할 일이 또 생겼다......(문군의 그림일기 19) 흠.....문군의 그림일기.....이제 장수일기로 가게되나요? ㅋㅋㅋ 너무 웃으면 안되는데.... 스크랩 2006.08.10
[스크랩] 불안의 U字 곡선......(문군의 그림일기 18) 힘들 때면 자연을 찾게 되는군요. ------------------------------------------------------- 참사랑이 없었으면 더욱 불안했을 거에요... 참사랑으로 인해 알게된 모든 분들......정말 감사합니다. 스크랩 2006.08.10
[스크랩] 2006년......환영한다!(문군의 그림일기 17) * 모두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3년 전의 새해에는눈싸움을 하고 공치기를 하던...... 일기와 숙제를 걱정하던 어린이였네요...... 국민학교 5학년 겨울방학 문군의 일기 스크랩 2006.08.10
[스크랩] 철들기 싫어요......(문군의 그림일기 15) 탁~! 트인 곳에서 하늘을 들이키고 싶네요...... ================================================================== * 문군의 우려.....인터넷은 무서워요....ㅋ~~~ 스크랩 2006.08.10
[스크랩] 늦게 올리는......문군의 모임 후기 아주 아주 어색했지만 말 하다보니 모두 같은 생각 같은 마음......^^ 오래간만에 아주 유쾌한 자리였어요 제가 워낙에 말수가 적어서 모든 이들과 어울리지 못한게 참 아쉽네요 중간 테이블에는 가보지도 못하구....^^ 아...처음 제 주위에 계셨던 분들 답답하셨죠? 제가 이기적인가봐요 전 즐거웠는데..... 스크랩 200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