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그리고 긍정의 힘

교사 56% "공문처리에 수업결손 불가피" 학교당 연 5000건 육박…교사 1인당 하루 23건까지 교총 ‘잡무실태보고서’ 교원의 56%가 “급박한 보고 공문 처리에 수업결손도 불가피하다”고 응답했다. 또 30~40%의 교원들은 회람이나 업무전화로 수업을 방해받거나 운동회․학예회 등의 준비로 수업을 ..

뉴스: 집에서 쉴때도 머릿속엔 회사 일뿐…당신은 워커홀릭? 출처: 세계일보 2007.10.14 20:55

1. http://bbs.jnie.co.kr//content.asp?board_idx=1981&page=1&tb_name=science 오랜만의 이은경 선생님의 포스트. 역시, 이은경 선생님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경력은 역시 무시할 것이 못된다는 생각... "영화 속의 과학", "생활 속의 과학" 등의 응용편으로 "동화 속의 과학"...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접목이지..

경력 20년이 거의 되어가는 교사입니다. 요즘 학생들이 청소하기 싫어하고, 아무래도 집안일을 안 해 봐서 하는 것이 서툴고 마무리가 깔끔하지않아 예전보다 교사의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기사에 나온 것처럼 그렇게 모두 안하무인은 아닙니다. 특히 선풍기 청소는 여름이 시작..

뉴스: "총총한 밤하늘이 나를 부르죠" 출처: 한국일보 2007.07.09 17:56

뉴스: 교사가 누구냐고? 음…슈퍼맨 ! 출처: 한겨레 2007.02.25 17:02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수업시간에 수업평가 비슷하게 설문지를 받았다. 훗... 신규시절에 누구나 다 한다는... 평가지를 조금 생각하고 만들어야 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재과만 싸이트의 어느 선생님이 올려주신 수업평가지를 조금 수정해서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어찌하다 보..

뉴스: [단독] 학생이 인터넷으로 담임 선택 ‘충암고의 실험’…찬·반 팽팽 출처: 쿠키뉴스 2007.02.22 18:15

뉴스: 2012년 고교 선택과목군 6개로 확정(종합) 출처: 연합뉴스 2007.02.23 11:52

뉴스: 지중해 2억5000만년뒤 거대산맥 된다 출처: 서울신문 2007.01.11 09:00